이름: 심다연
번호 : 1920
타이밍이 안맞아서 너무 오랜만에 왁싱 받으러 갔는데, 평소에 보습관리 잘 안하는 저를 딱 아시고 피부의 건조 상태를 체크해주시면서 왁싱 시술때 건조한 피부는 고통이 많을거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보습관리 해주셔야된다고 말씀 하셔서 반성하고 왔습니다 ㅋㅋ! 꾸준히 퍼블릭 왁싱에만 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이번 시술하면서 시기 놓치지 않고 관리 해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손 빠르신 관리사님 덕분에 30분도 안돼서 브라질리언 왁싱 끝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