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쯤에 정말 고민고민해서 왁싱을 받으러 갔었죠 ㅋㅋㅋ 진짜거의1년정도 고민한거같았어요 뭐..하고나서는 왜고민햇는지모를정도로 만족했지만...ㅋㅋ
종아리랑 브라질리언왁싱을 같이했죠. 종아리는 생각보다 별로아프지도않고 그냥 딱 뗄때 놀란느낌? 아프다기보다는..ㅎ 브라질리언할때는 긴장되긴햇는데 왁서언니랑 같이얘기하며 쫌긴장햇더니.. 긴장하지말라시며~ 심호흡할시간도주시곸ㅋㅋㅋ 암튼 지금 3주정도지난거같은데 또 받으러 갈 계획입니다! 뒷번호는778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