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출산도 다 하여 사실 이런 외모적인것은 가꾸지 않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제 아래가 너무 방치된 폐가의 잔디같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지역맘 카페에서는 너무 유명한 강남점이라. 하게 되면 이곳을 해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첫경험(?)이라 발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인형을 정말 꼭 끌어안고..이게 뭐하는짓이지..나갈까 고민했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는 관리사분의 인상이 너무 좋으셨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이 금방 풀어졌습니다.
소중한 부분이라 아프겠다 싶었는데, 전혀아프지 않았구요. (출산할때 병원 제모가 더 따가웠어요)
부끄럽겠다 치욕스럽겠다 ㅎㅎ 싶었는데 전혀요
저 나오면서 멤버쉽 가입하고 나왔어요 ㅎ
첫날은 붉음이 있어서 아..내 아래의 원모습이 이수준이구나..하고 실망했는데 이틀 지나니 고운 피부가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만족이구요...덩달아 신랑도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자랄 털이 어떤 꼴일지 궁금합니다만 다시 왁싱예정해서 깔꼼하게 관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