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쓸 생각 없었는데 문자와서 남깁니다.
이번 홍대 방문 정말 최악중 최악이였습니다.
브라질리언 받았는데 뜯는다는 언질도 없이 그냥 막 쥐어 뜯으시더군요,
처음에 너무 놀라서 뭐지? 원래 받던사람이라 편하게 하시는건가 했는데
진짜 그냥 마구 막하시길래 너무 아파서 “이번 좀 아프네요 ” 라고 나름 좋게 말씀드렸는데
생리전후냐 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렇게 느낄수있다 하면서 본인이 그냥 마구잦이로 뜯ㅇ ㄴ건 생각안하시고
메뉴얼대로 대충 응대하시더라구요, 나중엔 왁스가 바뀌엿다 라면서 뒤늦게 말씀하셨지만
사람이라 바빠서 힘든건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왁싱 N년차 받으면서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입니다.
스킨탈락 일어난줄 알았어요…정말로
고생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계속이러면 진상인거같아서
아니면 내가 컨디션이 정말 안좋나 싶어서
더 이상 말 안하고 나중엔 괜찮다고 말하고 끝냈는데
같은시간에 시술받았둔 던더ㄷ남자친구도 똑같은 얘길 하더군요.
말도없이 그냥 쥐어뜯어서 너무 놀라고 아팠다고,,,
정말 화났습니다, 첫방문때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한 케어에 회원권도 바로 등록했는데
이제 몇번 왔다고 차별하시는건가 싶네요.
왁싱받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저는 시술받은 부위가 얼얼합니다,.
첫방문이랑 이렇개 태도차이가 나다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앞으로 홍대점 방문을 해야하나 의심스럽네요.
매번 전화로 예약해서 리뷰 안써서 그런건가요?
앞으론 네이버로 예약해서 그날그날 리뷰 남겨야겠어요
다른 지인에게도 소개햐줘서 지인도 회원권 등록했는데
괜한짓 한거같아 너무 후회스럽네요.